콩나물 가사방

이연실-그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두두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가수:이연실

제목:그대


지친 듯 피곤한 듯 달려온 그대
는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 같
았오 바람부는 비탈에서 마주친
그대는 평온한 휴식을 줄것만 같
았지 그대 그대 그-대 아니-
면 땅도 하-늘도 의미를 잃~어~

아 아 이젠 더 멀고 험한
길을 둘이서 가겠네

한세월 분주함도 서글픈 소외도
그대를 생각하며 다 잊고 말았
오 작-정도 없는 길을 헤매던
기억도 그대가 있으니 다 잊어지
겠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
면 산도 바다-도 의미를 잃~어~

아 아 이젠 꿈 같은 고운 길
을 둘이서 가겠네


Made by Duduj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