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내일을기다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두두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776
본문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반복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03 17:28)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