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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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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

가수:이연실


지친 듯 피곤한 듯 달려온 그대는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 같았오
바람부는 비탈에서 마주친 그대는 평온한 휴식을 줄것만 같았지
그대 그대 그-대 아니-면 땅도 하-늘도 의미를 잃-어 -
아 아 이젠 더 멀고 험한 길을 둘이서 가겠네

(되돌아가기)

한세월 분주함도 서글픈 소외도 그대를 생각하며 다 잊고 말았오
작-정도 없는 길을 헤매던 기억도 그대가 있으니 다 잊어지겠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산도 바다-도 의미를 잃-어 --
아 아 이젠 꿈 같은 고운 길을 둘이서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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