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진-파초 작성자 정보 작성자 두두지 작성일 2001.09.09 23:04 컨텐츠 정보 조회 1,959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가수:수와 진 제목:파초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뜻을 아오 Made by Duduji 관련자료 이전 이정렬-그대 고운 내사랑 작성일 2001.09.09 23:00 다음 임창정-기다리는 이유 작성일 2001.09.09 23:12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