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야생화

네귀쓴풀, 누른종덩굴, 쉬땅나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네귀쓴풀, 누른종덩굴, 쉬땅나무

내 안에 핀 꽃 2015/09/04 16:08 콩나물대제국

<네귀쓴풀>

<네귀쓴풀>

<네귀쓴풀>

<네귀쓴풀>

네귀쓴풀...

동서남북 사방으로 귀모양 잎이 네개 달려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쓴풀이니 꽤나 쓴가봅니다.
진짜로 쓸까? 몰라요~

<누른종덩굴>

<누른종덩굴>

누른종덩굴...

종덩굴이 자주빛, 검은빛, 누른빛이 있습니다.
바깥으로 꽃잎이 싸고 있는데, 다 지고 속이 다 보이네요.

<쉬땅나무>

쉬땅나무...

개쉬땅나무와 쉬땅나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군요.
높은 곳에 있는 녀석이니까, 일단 그냥 쉬땅나무라고 하렵니다.
쉬땅은 수수깡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꽃을 멀리서 보면 키 작은 것 빼고는 수수를 닮긴 닮았습니다.
to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