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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프록스, 분꽃, 베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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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프록스, 분꽃, 베롱나무

내 안에 핀 꽃 2015/07/15 10:36 콩나물대제국

<사철나무>

<사철나무>

<사철나무>

사철나무...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푸른 잎을 가지고 있다고 붙여진 이름이지요.
사시사철 철이 들었으면 하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언젠간 철이 들겠지요~

<프록스>

<분꽃>

<분꽃>

분꽃...

'분'하면 생각나는 것? 아마도 고운 여인네의 화장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분꽃의 씨안에 하얀 가루가 들어 있답니다.

<베롱나무>

<베롱나무>

베롱나무...

'백일홍'을 빠르게 발음해보면 '베롱'이 된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보세요~
백일홍이면 꽃이 오래 피어 있다는 뜻이었지요?
베롱나무 꽃도 참 오래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꽃은 흰색과 붉은색으로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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