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뫼제비꽃, 노랑제비꽃, 양지꽃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3.05.09 07:48 컨텐츠 정보 조회 598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민둥뫼제비꽃, 노랑제비꽃, 양지꽃 내 안에 핀 꽃 2013/05/09 07:48 콩나물대제국 <민둥뫼제비꽃> <민둥뫼제비꽃> <민둥뫼제비꽃> <민둥뫼제비꽃, 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 <양지꽃> 양지꽃에게 속을 뻔 했다...^^* 프라우고 2013/05/09 21:06 자연이 빚어내는 색은 정말 고와요. 들여다보면 볼수록,,, 자연의 색은 흉내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콩나물대제국 2013/05/10 07:43 자연의 색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데... 흉내내려 애를 쓰는 모습이 안스럽기도하지요... 보톡스가 좋으네...필러가 좋으네... 요즘 TV보면서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중의무릇, 피나물, 금괭이눈 작성일 2013.05.09 05:59 다음 고깔제비꽃, 태백제비꽃, 흰제비꽃, 흰털제비꽃 작성일 2013.05.09 20:43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자연이 빚어내는 색은 정말 고와요.
들여다보면 볼수록,,,
자연의 색은 흉내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의 색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데...
흉내내려 애를 쓰는 모습이 안스럽기도하지요...
보톡스가 좋으네...필러가 좋으네...
요즘 TV보면서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