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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돌단풍, 회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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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돌단풍, 회양목

내 안에 핀 꽃 2012/04/02 08:01 콩나물대제국

<산수유>

<산수유>

<돌단풍>

<돌단풍>

<회양목>

날이 풀렸나했더니 또 꽃샘추위란다.
작년 이맘쯤때도 그랬을텐데 왠지 그땐 더 따뜻했을거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과거에 대한 그리움인것일까?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 과거의 기억이 더 깊게 새겨지는 것이 왠지 모를 상념에 들게 한다.
깊에 숨 한 번 들이쉬고~ 기운을 내자~ 아자~

새로운 한 주를 또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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