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돌단풍, 회양목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04.02 08:01 컨텐츠 정보 조회 482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산수유, 돌단풍, 회양목 내 안에 핀 꽃 2012/04/02 08:01 콩나물대제국 <산수유><산수유><돌단풍><돌단풍><회양목> 날이 풀렸나했더니 또 꽃샘추위란다. 작년 이맘쯤때도 그랬을텐데 왠지 그땐 더 따뜻했을거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과거에 대한 그리움인것일까?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 과거의 기억이 더 깊게 새겨지는 것이 왠지 모를 상념에 들게 한다. 깊에 숨 한 번 들이쉬고~ 기운을 내자~ 아자~ 새로운 한 주를 또 시작해야겠다. 관련자료 이전 냉이, 서울제비꽃 작성일 2012.03.30 14:03 다음 주목 작성일 2012.04.04 14:4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