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야생화

노랑앉은부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노랑앉은부채

내 안에 핀 꽃 2011/12/02 14:29 콩나물대제국

<노랑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

복 터졌다...^^*

노랑 앉은 부채를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늘 가던 그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다.
잎도 밝은 초록이고, 꽃덮개인 불염포는 완연하게 노랑색이 환하게 배어 있다.
결정적으로 안에 있는 동그랗게 생긴 꽃색이 확실하게 노랑색이다.
노랑앉은부채가 분명하다.

벌써 봄이 그리워진다.

<앉은부채>

top
  1. 장보고 2011/12/02 15:22

    초록과 노랑이 따뜻하네요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20

      완도만큼이야하겠습니까?
      늘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프라우고 2011/12/03 12:36

    어머나, 이런게 보여요?
    저는 아무래도 안 보이던데요.
    ㅎㅎ
    환상입니다. ㅎㅎ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9

      프라우고님 다니시는 산에도 꽃이 많을 것 같던데요.
      어머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3. 김주대의풍경 2011/12/03 22:40


    댓글이 되네요.
    무슨 일이 있으시나 했지요.
    노랑앉은부채 화이팅요.(참 제가 무식해서 이렇게밖에 외칠 수가 없어요. ㅎ)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8

      댓글도 달아주시고~
      별 일 없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낮달 2011/12/06 09:01

    열어 놓으시니 한결 좋습니다.
    맨날 보기는 해도 공부는 늘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7

      괜스레 바쁜 척 하느라 그랬습니다.
      공부가 안느는것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5. 푸르나 2011/12/06 09:29

    노란 연둣빛이 봄이군요. ^^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6

      담아 놓은 사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봄나들이 때 만난 꽃이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