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12.02 14:29 컨텐츠 정보 조회 627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노랑앉은부채 내 안에 핀 꽃 2011/12/02 14:29 콩나물대제국 <노랑앉은부채><노랑앉은부채><노랑앉은부채> 복 터졌다...^^* 노랑 앉은 부채를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늘 가던 그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다. 잎도 밝은 초록이고, 꽃덮개인 불염포는 완연하게 노랑색이 환하게 배어 있다. 결정적으로 안에 있는 동그랗게 생긴 꽃색이 확실하게 노랑색이다. 노랑앉은부채가 분명하다. 벌써 봄이 그리워진다. <앉은부채> 장보고 2011/12/02 15:22 초록과 노랑이 따뜻하네요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20 완도만큼이야하겠습니까? 늘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라우고 2011/12/03 12:36 어머나, 이런게 보여요? 저는 아무래도 안 보이던데요. ㅎㅎ 환상입니다. ㅎㅎ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9 프라우고님 다니시는 산에도 꽃이 많을 것 같던데요. 어머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김주대의풍경 2011/12/03 22:40 ㅎ 댓글이 되네요. 무슨 일이 있으시나 했지요. 노랑앉은부채 화이팅요.(참 제가 무식해서 이렇게밖에 외칠 수가 없어요. ㅎ)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8 댓글도 달아주시고~ 별 일 없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달 2011/12/06 09:01 열어 놓으시니 한결 좋습니다. 맨날 보기는 해도 공부는 늘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7 괜스레 바쁜 척 하느라 그랬습니다. 공부가 안느는것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푸르나 2011/12/06 09:29 노란 연둣빛이 봄이군요. ^^ 콩나물대제국 2011/12/06 10:16 담아 놓은 사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봄나들이 때 만난 꽃이랍니다. 관련자료 이전 올괴불나무, 병조희풀 작성일 2011.12.01 09:57 다음 산괴불주머니 작성일 2011.12.06 14:13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초록과 노랑이 따뜻하네요
완도만큼이야하겠습니까?
늘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이런게 보여요?
저는 아무래도 안 보이던데요.
ㅎㅎ
환상입니다. ㅎㅎ
프라우고님 다니시는 산에도 꽃이 많을 것 같던데요.
어머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ㅎ
댓글이 되네요.
무슨 일이 있으시나 했지요.
노랑앉은부채 화이팅요.(참 제가 무식해서 이렇게밖에 외칠 수가 없어요. ㅎ)
댓글도 달아주시고~
별 일 없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어 놓으시니 한결 좋습니다.
맨날 보기는 해도 공부는 늘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괜스레 바쁜 척 하느라 그랬습니다.
공부가 안느는것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노란 연둣빛이 봄이군요. ^^
담아 놓은 사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봄나들이 때 만난 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