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잔대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6.08.16 09:27 컨텐츠 정보 조회 602 목록 본문 층층잔대 내 안에 핀 꽃 2006/08/16 09:27 두두지 <잔대> <잔대> 널 흔들어 내 맘 담아 불러본다. 맘 깊은 곳 파리한 그리움 밀려오면 내 옆자리 빈잔 채워 달래보련다. 널 부딪쳐 내 맘 담아 외쳐본다. 보고 싶어 외마디 긴 여운 내어뱉고 내 그리움 몰래 몰래 날려보련다. 소나무 2006/08/16 19:58 옴마야 층층잔대가 피었네요 막 흔들고 싶어요 색깔이 좀 특이 하네요 "널 부딪쳐 내맘담아 외쳐본다" 시인이세요? 두두지 2006/08/16 20:13 그 순간 외쳐보고 싶었어요...보고픈 사람...^^* 관련자료 이전 계란프라이 작성일 2006.08.16 10:28 다음 여로 작성일 2006.08.15 21:55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옴마야 층층잔대가 피었네요
막 흔들고 싶어요
색깔이 좀 특이 하네요
"널 부딪쳐 내맘담아 외쳐본다"
시인이세요?
그 순간 외쳐보고 싶었어요...보고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