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6.08.05 05:54 컨텐츠 정보 조회 481 목록 본문 바위솔 내 안에 핀 꽃 2006/08/05 05:54 두두지 <바위솔> 긴 그리움 떨쳐내려 바위 위에 내려놓고 하나 둘 꺼내 바람에 내맡기고 차곡차곡 쌓아두면 어느새 가시되어 바람마저 찔러놓고 파리한 숨소리만 또 그렇게 거칠게 몰아쉰다. 태그 : 야생화 관련자료 이전 순비기나무 작성일 2006.08.05 16:24 다음 갯기름나물 작성일 2006.08.05 05:53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