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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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내 안에 핀 꽃 2006/08/08 12:49 두두지
이웃 담장 옆 그늘에도
기찻길 옆 작은 언덕에도 풀숲 사이로 정겹게 어우러져 늘 그렇게 우리 옆에 있었답니다.
또 때론 어두운 얼굴 친한 친구로 정겨운 이웃으로 늘 그렇게 우리 옆에 있었답니다.
또 깃털하난 너 그리움 좁은 속 드러내고 드넓은 세상으로 꿈되어 희망되어 하늘향해 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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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지님의 좋은글과 함께 여기서 박주가리를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날에 박주가리 이불덮어드려 죄송...^^*
날이 무덥군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