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6.08.11 09:44 컨텐츠 정보 조회 508 목록 본문 석잠풀 내 안에 핀 꽃 2006/08/11 09:44 두두지 <석잠풀><석잠마을> 한 그루 풀포기마저 혼자가 외롭다고 옹기종기 모여 산단다. 저 혼자는 외롭다고 어른 꽃 아이 꽃 둘러앉아 이야기 꽃 초록 짙은 자리펴면 매미, 여치, 잠자리 눈인사로 반갑단다. 우리집은 콩마을 삼층 우리집에 놀려와 콩국수 끓여줄께~ 우리집은 팥마을 오층 점심 때 놀러와 팥국수 끓여줄께~ 콩!팥!~ 콩!팥!~ 콩!콩!팥!팥!~ 혼자는 외롭다고 너도나도 콩!콩!팥!팥! 관련자료 이전 빵인줄 알았다. 작성일 2006.08.11 18:31 다음 박주가리 작성일 2006.08.08 12:49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